반려동물에게 상업용 사료를 주지말아야 하는 이유

개가 질병으로 인해 사망하는 주요 원인이 암이고 3분의 1이 비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심장병이나 관절염, 수많은 다른 질환으로 인한 문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상업적으로 가공된 개 사료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개 사료는 주로 유전적으로 변형시킨 옥수수 전분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대안에는 감자나 쌀, 밀이 있지만 모두 혈당이 높은 식품들입니다. 언급한 식품의 모든 기본적인 성분들은 렌더링 지방과 단백질의 혼합된 것입니다. 상한 슈퍼마켓의 음식이나 식당에서 나오는 기름, 안락사한 동물 등 원료들의 출처 또한 믿을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부 사료 제조 업체에서는 특별한 라벨을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의 합성 혼합물을 포함합니다. 우리의 반려동물은 이런 음식들을 먹고 면역적으로나 생리학적으로나 좋지않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런 사실에 이르면, 사료 제조가 곧 인간들이 재활용할 수 없는 음식물 쓰레기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실패한 곡물이나 사용이 힘든 해산물 등 이런 재료에 전분을 넣어 섞고 고온에서 혼합물을 압출시켜 건사료를 만들어냅니다.

 

이런 과정에서 질병을 유발할 수있는 독성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데 의견이 모이고 있습니다. 보호자들은 이런 현실을 인식하고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직접 밥을 제조하거나 대안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첨가제와 방부제, 착색제 등이 범벅된 가공 식품보다 신선하고 습기가 다량 함유된 식품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양질의 단백질과 섬유질 및 산화 방지에 대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야합니다. 

 

최근 변화하고 있는 사료 산업을 보면 건강한 라벨이 포함되어 있는, 예를 들어 곡물이 없다고 표시된 대체 사료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사실 이것도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자연이나 유기농과 같은 단어를 사용해서 설명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료의 품질은 믿을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품질이 낮은 단백질이나 광범위하게 가공 처리되고 합성된 영양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자연식품으로 전환하는 것이 반려견을 위한 일입니다.